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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들끓는 폭염...포항·경산 37℃에 첫 폭염 중대특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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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6.07.12 조회 717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우진규 YTN 재난자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장맛비가 내린 게 언제인가 싶게 전국이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경북 지역에서는 역대 처음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는데요. 우진규 YTN 재난자문위원이자 기상청 통보관 연결해 극한 더위와 호우 전망 알아봅니다.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우진규] 안녕하십니까? [앵커] 경북 포항과 경산에 기상청에서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첫 발령이라는데 왜 발령된 건지, 또 기존 폭염특보와는 어떤 점이 다른지부터 설명해 주실까요. [우진규] 현재 경상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다른 지역의 폭염경보특보와는 달리 굉장히 기온이 더 많이 올라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폭염중대경보가 올해부터 첫 시행되는데 그 특보가 발표된 건데요. 기준은 전날과 전전날의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되는 폭염경보 수준의 기온 양상이 나타나고요. 당일에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실제 기온이 39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이 돼서 다른 지역보다 굉장히 많이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피해가 예상이 될 때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게 됩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 지역은 얼마나 위험하고 또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우진규] 이렇게 폭염중대경보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특보가 발표되는 경우는 크게 세 단계로 우리가 움직여야 된다고 판단되는데요. 일단은 중단입니다. 야외활동에 대한 모든 활동들을 중단하셔야 되는 그러한 상황이 되겠고요. 두 번째는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냉방시설이나 갖가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밖에 내 친지나 이웃이 이런 더위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확인 단계가 필요해서요. 크게 중단과 이동, 확인으로 폭염중대경보에 대한 대응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게다가 어제 경산에서 비공식 기록으로 기온이 40도에 육박하기도 했다는데 현재 이런 지역이 얼마나 됩니까? [우진규] 어제 경산을 중심으로 기온이 40도로 일시적으로 오르기도 했는데요. 이 40도라는 온도는 사실상 실제로 오르기가굉장히 어려운 기온입니다. 오늘 실제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이 지역을 중심으로도 체감온도가 실제로 40도까지 오르지는 않았고요. 37도에서 38도가량 오르는 그러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역들은 경상북도 일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내륙과는 다르게 제주도에서는 지금 강풍과 해상 풍랑이 비상입니다. 항공기 이착륙이 어려울 정도인데 바람이 이렇게 특히 심해진 이유가 있습니까? [우진규] 현재 9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 남쪽 동중국해 해상을 통과해서 대만 북쪽을 경유해 중국 남부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태풍은 중국 남부 쪽으로 상륙을 하게 될 텐데요. 그 태풍과 오른쪽 뒷단에 물려 있는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흔히 얘기하는 기압경도륙에 의한 굉장히 강한 바람이 유도가 되는데 강한 바람은 남풍의 형태로 우리나라 제주도 쪽에 강한 형태로 불어들었기 때문에 이 지역을 중심으로 굉장히 강풍이 발생을 했고 그로 인한 강풍특보,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되었습니다. [앵커] 혹시 태풍 때문은 아닌가요? [우진규] 태풍의 영향이라고...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712180411039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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