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 › 📰 한인 뉴스 › 명절 앞두고 물가·환율 비상...대미투자협...
📰 한인 뉴스

명절 앞두고 물가·환율 비상...대미투자협상 '고비' / YTN

Y
YTN
2026.09.20 조회 742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물가 안정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 유가가 최근호르무즈 해협 일대 긴장 고조로 다시 출렁이고 있는데요. 미국의 금리 인상 결정 이후,환율도 다시 급등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경제 분야 관련 소식지금부터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모시고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소장님. 최근에 중동 상황이 급변하면서 한동안은 안정을 찾던 유가와 환율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일단 유가 얘기부터 할 텐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인철] 국제유가가 일단 지난주부터 배럴당 세 자릿수에 주요 3대 유중이 진입을 했고요. 사흘 연속 하락했지만 브렌트유, 국제유가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는 브렌트유는 배럴당 99달러. 그리고 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는 현물입니다. 현물 가격이 115달러예요. 115달러이기 때문에 여전히 불안하다는 것인데 그런데 나는 동네 주유소 갔더니 거기서 거기. 1850원대 내외거든요. 18주 연속 국내 기름값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거죠고 [이인철] 맞습니다. 크게 세 가지 때문에 그래요. 우선 정부가 돈을 풀어서 막고 있다라는 것인데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4주 더 연장하기로 했어요. 국제유가가 올라도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판매 가격을 바로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한선을 뒀기 때문에 국제유가 상승분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고 두 번째, 기름에 붙는 세금을 깎아주고 있습니다. 이른바 유류세 인하 조치. 지금 휘발유의 경우에는 15%, 경유와 LPG의 경우에는 25% 깎아주고 있는데 이거 11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유는 통상 국제유가 상승분은 국내 주유소 소비자가격에 반영되는 데 약 2주에서 3주 걸리는데 그 시차 때문에 아직까지는 기름값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는데 저는 그래서 가능하면 기름 빨리 넣으시라고 얘기를 하는데, 정부가 재정 투입으로 유류세를 깎아준다거나 최고가격제를 하게 되면 결국 세금으로 돌려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 국제유가 상승분이 장기화되게 되면 이 세금을 과연 누가 부담할 것인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가 부담할 것인가, 미래 세대한테 전가할 것인가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아마 국제유가 상승이 지속되면 결국 지금 주유소 휘발유 가격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면 정부 재정을 투입해서 기름값을 막고 있는 그런 형국인데 이번 연휴 동안에 저희가 앞서 보도로 전해 드리기는 했습니다마는 정부가 또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주유소의 휴발유 리터당 100원씩 인하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도 정부 재정인 거잖아요? [이인철] 맞습니다. 오피넷의 오늘 현재 전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58원, 서울은 1900원이 넘었습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에요. 그래서 정부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입니다. 한시적으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전국의 226개 주유소에서만 휘발유, 경유 가격 리터당 100원 낮춥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게 낮아지게 되면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기는 한데 재정 전체적으로 본다면 부담은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920182612784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