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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심의 선택은? / YTN
■ 진행 : 성문규 앵커, 김정진 앵커 ■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이번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현재 개표 흐름대로라면 이번 선거는 여당의 완승이 되는 그런 분위기 같습니다. 야당 참패 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인데 지금 이번 선거의 정치적 의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임세은] 지금 이재명 정부가 만 1년이 됐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어떻게 탄생을 했냐 보면 탄핵, 불법 비상계엄으로 혼란스러운 정국에서 탄생한 이재명 정부입니다. 그래서 많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이재명 정부가 여러 혼란을 수습하고 비정상이었던 여러 가지 상황들을 정상화로 돌려놓는 과정이 있었고요. 그 과정에서도 코스피 8000이라든가 의미 있는 여러 성과들이 굉장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께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를 평가하는 하나의 잣대, 성적표를 보여주신 거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 특히 이재명 정부가 아직도 해야 될 과제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힘을 좀 더 실어줘야겠다는 국민들의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 선거 전반적인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정광재] 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초반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죠. 지난해 6월부터 딱 1년 만에 이루어지는 선거였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안정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힘을 실어줬다라는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국민의힘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했던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높고 더군다나 선거를 앞두고는 이른바 장동혁 대표에 대한 당대표 리더십, 방미와 관련한 여러 가지 논란이 제기되면서 당 지지율이 민주당과 비교해 봤을 때 절반밖에 미치지 못하면서 어려운 선거가 될 거라고 예상됐었는데 실제 선거 결과도 그와는 다르지 않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정권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 중에는 정권 안정론에 힘이 실린 선거 결과였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초반에 15:1에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국민의힘이 많이 따라가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결과적으로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고. 어쨌든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 이어서 지방권력까지 가져가는 그런 흐름을 가져가게 됐습니다.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국정운영에 상당한 힘이 실릴 수밖에 없는, 이대로 끝난다면 말이죠. 그런 분위기 같은데요. [임세은] 그렇습니다. 지금 정권이 창출한 지는 1년이 되긴 했지만요. 아시다시피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사실상 윤석열 정권이 대부분의 지방정부를 가져갔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는데도 불구하고 국정운영의 드라이브를 잘 하고 계시지만 실제로 정부 그리고 지자체, 지방정부가 손발이 안 맞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그 국정운영을 더 잘 펼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에 대한 걸림돌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가 1년 동안 국민들께서 잘하고 있다는 국정운영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그러면 지방정부도 함께 발맞추어서 함께 지방균형 발전이라든가 여러 가지 소외된 지역에 대한 발전을 한번 정부랑 발맞춰 봐라 하는 지점에 있어서 저는 큰 성과를 얻...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4034518621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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