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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송에서 볼 수 없던 평양 밖 북한 실체...노인 얼굴의 아이들 '충격' 내부 영상 공개/2026년 9월 29일(화)/KBS
한 구호 활동가가 20년 넘게 북한을 오가며 촬영한 영상들이 미국 CNN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평양을 벗어나 외곽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자, 굶주림에 지친 아이들이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얼굴이 마치 노인처럼 늙어 보이는 아이들은 도토리와 나무껍질로 끼니를 때웁니다. 25년간 북한을 오간 스위스 출신 구호 활동가 카티 젤버거 씨가 기록한 현장입니다. 의료 환경도 열악했습니다. 소독한 음료수병을 링거 주사병으로 쓸 만큼 물품이 턱없이 부족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도 주민들은 소풍을 가고 노래를 부르며 일상을 이어갔다고 젤버거 씨는 회상했습니다. 코로나19 국경 봉쇄 전까지 북한을 드나들었던 젤버거 씨는, 당시 평양은 고층 빌딩이 들어서며 빠르게 변화했지만, 시골 주민들의 삶은 여전히 고달팠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북한시골 #북한빈곤 #북한의료 #북한아동 #북한인권 #북한영상 #북한내부 #김정은 #김주애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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