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뉴스
[이런뉴스] “한국전이 생애 마지막 경기라니…” 남아공팀 애덤스 숨져 / KBS 2026.07.12.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공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25살 제이든 애덤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국 BBC 등 외신들은 현지시각 11일, 남아공 축구선수노조 성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애덤스가 남아공 수도 케이프타운 외곽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이든 애덤스는 지난해 1월 남아공 명문 구단 마멜로디 선다운스로 이적해, 정규리그 우승과 아프리카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2022년부터 남아공 대표팀에 합류했고, 이번 월드컵에서 역대 첫 토너먼트 진출이란 기록 달성에도 기여했습니다. 애덤스는 조별리그 A조에서 남아공의 3경기 모두 출전했는데, 체코와의 경기 직전 할머니의 부고를 듣고도 선발 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캐나다와의 32강전에선 벤치를 지키면서, 지난달 26일 한국전이 애덤스의 생애 마지막 경기가 됐습니다. 남아공 축구계는 "가장 촉망받던 젊은 선수 한 명을 잃었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세계축구협회 FIFA도 깊은 애도를 표한 가운데 잉글랜드와 노르웨이,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8강전 킥오프 전, 선수들은 묵념을 하며 동료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했습니다. (영상편집: 박만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0854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남아공 #애덤스 #축구선수 #마멜로디선다운스 #아프리카축구연맹 #AFC #챔피언스리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