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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의 ‘고지대 1차전’ 조언 “후반 중반까지만 버텨라!” / KBS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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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10 조회 146 YouTube에서 보기
북중미월드컵 체코와의 운명의 1차전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지 중계 방송에 나서는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은 고지대 경기인 만큼 후반 중반까지만 잘 버틴다면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거라고 조언했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영표 위원은 훈련장을 직접 찾아 4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는 주장 손흥민의 움직임을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우리 선수들이 20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는 체코보다 1차전에서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영표/KBS 축구 해설위원 : "경험 면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느끼는 압박감을 여러 번 느껴봤기 때문에 저희가 유리할 거라는 생각이 들고. 첫 경기에서 상대보다 훨씬 더 빠른 적응력으로 멋진 경기를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장신 군단 체코의 장단점 모두 세트피스라며 머리로 떨군 공을 슈팅으로 연결하는 상황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영표/KBS 축구 해설위원 : "앞쪽에서 키가 큰 시크나 호리 선수가 몸싸움으로 그 볼을 동료들에게 떨어뜨려 주면, 리바운드 이후에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이 부분에 대한 대비도 상당히 필요해 보입니다."] 고지대 적응에서 우리가 앞선 만큼 후반 중반까지만 대등하게 버틴다면 경기 막판 분명 많은 기회가 올 거라는 게 이영표 위원의 예상입니다. [이영표/KBS 축구 해설위원 : "후반전 중반 이후에는 분명히 고지대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후반전 이후에 상대의 실수 혹은 상대가 무너지는 걸 충분히 기대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영표 위원은 경기 당일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작은 실수가 승부를 가를 수 있다며 수비 집중력을 강조했습니다. 1차전을 이겨야 조별리그 통과는 물론 토너먼트에서 무난한 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연봉석/영상편집:박경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8304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영표 #체코전 #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O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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