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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미 6·25 전사자 유해 봉환 뜻깊어…동맹 가장 뜨거운 증거” / KBS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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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05 조회 315 YouTube에서 보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해 "동맹국의 용사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노력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이희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극기와 성조기로 감싼 운구 행렬이 들어섭니다. 6·25 전쟁 당시 국군 전사자 유해 10구가 70여 년 만에 하와이에서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고, 미군 전사자 유해 3구는 미국으로 봉송됐습니다. 유해 봉환식이 우리나라에서 열린 건 처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 "우리는 이분들을 '대한민국 영웅'이라는 가장 명예로운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국군 전사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은 이름과 가족을 찾아주겠단 의미를 담아 '무명 군번줄'을 수여했습니다. 미군 전사자 유해엔 '아리랑 스카프'를 전달했습니다. 6·25 당시 참전한 미군 병사 어머니가 건강을 기원하며 만든 스카프를 재현해 헌신과 감사의 뜻을 담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해 봉환이 양국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함께 기억하겠단 약속이자 숭고한 예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자국의 용사뿐 아니라 동맹국의 용사까지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노력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입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은 유전자 분석 등을 거쳐 전사자 신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촬영기자:최원석 최석규/영상편집:이윤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7911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625 #625전사자 #상호봉환식 #625전쟁 #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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