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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폭발’ 사흘 만에 압수수색…합동분향소 마련 / KBS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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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04 조회 108 YouTube에서 보기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당국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한화 측이 자구책을 내놓긴 했지만, 비난 여론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백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50여 명의 경찰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을 태운 차량들이 공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고 사흘 만에 이뤄진 압수수색, 폭발이 발생한 작업 공정의 절차 등 관련 자료들을 우선 확보했습니다. 폭발 장면이 포함된 건물 외부 CCTV와 도면도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2018년과 2019년에 발생한 인명 사고 이후 재발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됐는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조대현/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장 :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통해서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에 대해 규명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화에어로 측은 내일(5일)까지 전국 9개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어제 : "사고 수습에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유족분들의 큰 슬픔을 어찌 위로하겠냐마는…."] 시민단체들은 해당 공장에서 2018년 이후 13명의 노동자가 숨졌다며, 책임자 처벌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문성호/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 "연이은 한화의 대전공장 폭발 참사는 노동자의 생명보다는 이윤을 좇다 발생한 명백한 기업 살인입니다."] 대전 유성구 청사 1층에는 합동분향소가 차려져 내일(5일)부터 조문객을 받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7816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압수수색 #합동분향소 #사고 #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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