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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심 흔들 '최대 변수' 등장…사상 처음으로 뚫린 가격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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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조회 2K YouTube에서 보기
미국 내 경유 평균 소비자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당 6.5달러를 돌파하며 다가오는 11월 중간선거의 핵심 민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9일 기준 전국 경유 가격은 갤런당 6.505달러로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약 70%나 급등하며 종전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이 같은 가격 폭등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중동산 원유 수급 차질과 함께 정유시설을 폭격당한 러시아가 경유 수출을 전면 금지한 악재가 겹친 결과입니다. 미국에서 경유는 승용차보다는 물류 트럭과 농기계, 난방 발전기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만큼 산업계와 서민 경제에 미치는 연쇄 타격이 막대합니다. 특히 실질 소득이 정체된 상황에서 유가 고통이 커지면서 아이오와 등 주요 농업 지대와 난방유 의존도가 높은 주를 중심으로 여당인 공화당의 지지율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기자ㅣ권영희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921193001626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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