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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또 방중…미중 회담 앞두고 밀착 과시 / KBS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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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조회 37 YouTube에서 보기
중국과 이란의 외무장관이 오늘(16일) 중국에서 만났습니다. 다음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과 중국 외교장관은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베이징 이승준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오늘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아라그치 장관이 왕이 외교부장과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는 국제사회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미국 이란 양국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로 복귀할 것을 권고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왕이 부장은 중국과 이란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이란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겠다면서도, 지역 내 긴장이 예멘과 홍해로 확산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이란의 양해각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또 이란은 외교적 해결을 희망하지만, 동시에 자국의 권익은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덧붙였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의 방중은 올해 들어 두번쨉니다.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직전에도, 아라그치 장관은 중국을 방문해 중국과 중동정세를 논의한 바가 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중국을 포함한 브릭스 정상들은 중동 정세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국제법을 위반한 특정 국가의 일방적 제재에 반대" 하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이승준입니다. 영상편집:이웅/그래픽:박성훈/자료조사:남서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519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국 #이란 #미국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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