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뉴스
[이슈] 경제 박살 독일서 부활한 '민족주의' 유럽 '발칵' /100년 전 '최악' 데자뷔...극우 정당이 집권당 될까/2026년 9월 1일(화)/KBS
독일 정치권에서 극우 성향 정당인 독일대안당, AfD를 강제 해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민족주의를 내건 독일대안당은 난민과 이민자 유입을 강하게 반대해왔습니다. 독일 정치권에서는 최근 몇 년간 AfD의 정당해산을 논의해왔으나 정식 절차를 밟지는 않고 있는데요. 해산을 주장하는 이들은 AfD 내 배타적 민족주의 세력이 이민자 '재이주' 등을 내세워 헌법에 보장된 인간 존엄성을 노골적으로 침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fD가 "더 나은 민주주의가 아닌 민주주의의 종말을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방장관 등은 또, AfD 전국 지지율이30% 가까이 치솟았다며 그대로 두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AfD의 집권 가능성이 제기되는 작센안할트주 주의회 선거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발생했습니다. AfD는 지난달 발표된 작센안할트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0%를 찍어 기독민주당(CDU·23%), 좌파당(12%), SPD(9%) 등 기성 정당을 따돌리고 독주 중인 상태입니다. 자유민주당(FDP) 등 군소 정당들이 득표율 5%를 못 넘겨 의석을 배분받지 못할 경우 AfD가 과반 의석을 확보해 단독 정부를 세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독일 #극우정당 #유럽 #경제 #정치 #난민 #반난민 #이민 #반이민 #대안당 #Afd #민족주의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