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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G조 1차전 이란 vs 뉴질랜드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16.
미국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출퇴근 원정으로 첫 경기를 치른 이란 대표팀. 뉴질랜드와 피말리는 혈투 속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값진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 김보담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란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일격을 당했습니다. 골키퍼의 롱킥을 가슴으로 받아낸 뉴질랜드 우드가 공을 저스트에게 넘기자, 저스트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재후/KBS 월드컵 캐스터 : "일라이자 저스트의 선취 득점! 뉴질랜드가 1대 0으로 앞서갑니다."] 곧바로 역습을 이어간 이란은 타레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온 것도 잠시, 전반 32분, 모간루가 지켜낸 공을 레자이안이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1대 1 동점 골을 만들었습니다. [이재후/KBS 월드컵 캐스터 : "이란의 동점골! 라민 레자이안! 최근 A 매치 3 경기 연속 골입니다!"] 곧이어 프리킥을 네마티가 헤더골로 연결했지만 이란의 입장에선 아쉽게 오프사이드로 판정된 반면, 후반 10분, 뉴질랜드 저스트에게 또다시 골을 허용해 패배의 기운이 드리운 듯 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모헤비가 극적인 헤더 동점 골을 넣으면서 승부는 10분 만에 2대 2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라민 레자이안/이란 축구 국가대표 : "우린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들이 기대가 되고, 집중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란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공세를 이어갔지만,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2대 2로 마무리됐습니다. KBS 뉴스 김보담입니다. 영상편집:하동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8768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란 #뉴질랜드 #G조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FIFAWorldCupO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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