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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천재’ 황인범, 멕시코전도 부탁해!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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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15 조회 273 YouTube에서 보기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에 대비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체코전 MVP 황인범의 마법 같은 플레이에 전 세계가 매료됐는데 멕시코도 새롭게 떠오른 스타라며 경계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려 24번의 촘촘한 패스에 이은 황인범의 감각적인 마무리는 한국식 티키타카의 완성을 보여줬습니다. 기술적으로 완벽에 가까웠던 황인범의 슈팅을 멕시코 언론은 '명품 환상 골'이라 묘사했고, 이영표 해설위원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영표/KBS 축구 해설위원 : "왼발로 접고, 근데 그 골이 때렸으면 안 들어갔을텐데 띄우니까 각도가 난 거야. 들어 (올려)서."] 오현규의 역전 골을 도운 황인범의 정확한 크로스는 약속된 움직임이 만들어낸 뛰어난 호흡이 빛났습니다. 황인범은 체코전에서 94%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뽐내며 이니에스타를 연상시키는 '축구 천재'라는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대회 직전까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황인범의 부활은 멕시코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호세 가리도/폭스 데포르테스 기자 : "등번호 6번인 선수(황인범)는 수비에서 전환해 상대 페널티 박스로 공격을 전개하는 모습이 매우 특별했습니다."] '패스 마스터' 황인범을 중심으로 대표팀은 빗속에서 간결한 패스 연습을 되풀이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달콤했던 휴식을 뒤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면서 훈련장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연봉석/영상편집:박경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8660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멕시코전 #황인범 #멕시코 #FIFAWorldCupOnYT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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