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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눈물의 청문회'...한동훈, 장외서 맹공 [이슈플러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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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조회 865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김유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부 2기 개각 인사청문회를 두고 여야 대격돌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부터 김유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의 거친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어떻게 보셨는지 총평을 여쭤볼게요, 먼저 김 의원님. [김유정] 청문회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나왔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오늘 3명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단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고요. 밤늦게까지 진행이 될 텐데 현재까지 나온 내용들을 보면 한동훈 의원이 장외에서 검찰의 수사자료를 가지고 문제제기했던 그 이상의 뭔가 새로운 것은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상당히 별렀던 청문회였던 것에 비하면 딱히 더 추가적인 새로운 것들이 없어서 밤에 또 뭐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재까지는 그런 상황이고요. 저는 김승원 후보자가 제가 방송마다 했으면 좋겠다, 좀 더 겸허한 자세로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해야 된다고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는데 지금 그런 자세로 청문회에 임하고 있는 것 같고요. 특히 임상시험 상황이 주가조작까지로 번져가는 그런 문제제기를 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도 장관이 된다면 피해자분들부터 먼저 만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측면에서 본인이 낮은 자세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앵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재영] 청문회가 하루 만에 끝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청문회라는 큰 틀에서 보면 후보가 정해지고 거기와 관련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나오잖아요. 그 모든 것을 다 하나의 청문회로 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오늘 그외의 것이 나온 것은 없잖아요. 사실. 그거에 대해서 후보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볼 기회는 되긴 했지만 사실 국민들은 이미 벌써 청문회에 대해서 또 후보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어디에서 볼 수 있느냐 하면 일단은 후보자가 적절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여론조사들도 꽤 많이 진행됐었고요. 그것도 그렇지만 일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여기에서 반영됐기 때문에 각종 여론조사, 제가 특정 여론조사 얘기하지 않겠지만 하락세잖아요. 그리고 그 폭이 굉장히 큽니다. 속도도 빠르고. 그런 것을 보면 김승원 후보자가 청문회를 그냥 요식행위로 해서 끝내고 장관은 될 수 있을지언정 이 정부에는 이미 큰 해를 입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두 분 다 총평을 각각 해 주셨는데 청문회 중에 김 후보자 가족 관련 특혜에 대해서 의혹을 해명하던 중에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영상 준비했습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발달장애인협동조합 내 배우자와 자녀의 근무는 돈벌이가 아닌 사랑이었다 이러면서 울먹이는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유정] 특히 발달장애 아동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이 협동조합과 관련해서 저는 국민의힘에서 의혹이 있다면 문제제기는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너무 과도한 공격을 했다. 특히 가족 기업이다, 무슨 혈세 빨대다, 이런 표현은 조금 너무 금도를 넘어선 게...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5192135631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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