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 📰 한인 뉴스 서울 버스 파업 D-1…노사 협상 상황은? / K...
📰 한인 뉴스

서울 버스 파업 D-1…노사 협상 상황은? / KBS 2026.09.15.

K
KBS News
2026.09.15 조회 53 YouTube에서 보기
통상임금 기준 시간 등을 놓고 대립하고 있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노조는 내일 시내버스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협상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세연 기자!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인 거죠? [기자] 네, 오후 2시에 시작된 노사 간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뚜렷한 입장 차가 드러났는데, 노조는 밤 9시를 협상 시한으로 내걸었습니다. [박점곤/서울시 버스노동조합 위원장 : "그 시간(밤 9시)까지 안 나오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서울시에서나 사업조합에서 파업으로 몰고 가는 뜻으로 알고…."] [김정환/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시민들의 발을 볼모로 하는 노조 측의 무리한 요구를 계속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노사 간 최대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입니다. 시간이 적을수록 시급과 각종 수당이 늘어나는데, 노조는 월 176시간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사측은 적어도 209시간은 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쟁점인 시급 7.85% 추가 인상은 노조가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앵커] 오늘 조정이 결렬되면 서울 시내버스가 내일 바로 파업에 돌입하죠? [기자] 그렇습니다.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내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됩니다. 지난 1월 이틀간의 파업에 이어 8달 만에 또다시 서울 버스가 멈춰서는 건데요. 서울시는 오늘 오전 오세훈 시장 주재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무료 셔틀버스를 1,500대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출퇴근 집중 운행 시간과 막차 운행 시간을 2시간씩 연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촬영기자:유현우 서원철/영상편집:김종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404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서울버스 #버스노조 #버스파업 #서울시 #통상임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