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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태원 넘어선 ‘세기의 이혼’/권혁빈, 배우자에 이혼 재산분할 2조원 넘어…역대 최대 경신/2026년 9월 9일(수)/KBS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등 유명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가 이혼 소송에서 2조 원 넘는 재산분할을 하게 됐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오늘(9일)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 소송에서 이혼을 인정하고, 배우자에게 회사 주식 35%와 현금 65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22년 11월 배우자 이 씨가 소송을 제기한 지 약 4년 만입니다. 재판부는 양측이 장기간 갈등하게 된 경위와 관계 회복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혼인 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공개된 국내 이혼 소송 가운데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난 7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금이 9천440억 원입니다. #이혼소송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배우자 #재판부 #재산분할금 #파탄 #혼인관계 #최태원 #노소영 #sk그룹 #회장 #2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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