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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대, 터널 집중 수색...추가 생존자 발견 가능성은? [이슈플러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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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조회 390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함은구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팔 참사 이후 현지에서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수색 상황,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일단 우리 긴급구호대가 이번 주말에 극적으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해냈습니다. 긴박했던 구조 순간, 영상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지금 영상을 보셨는데 뻘밭이 된 진입로를 긴급구호대가 기어서 통과했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굉장히 물도 많이 차오른 상황이었는데 입구 쪽에서 생존자를 구조했습니다. 지금 보시니까 어떠셨나요? [함은구] 당시에 구조하는 대원들이 굉장히 어려운 환경에서 구했다고 보여지고요.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구조된 위치가 입구 쪽에서 225m, 그러니까 일명 침사지라고 하는 그런 부분에서 발견이 됐는데요. 이 침사지 같은 경우에 실제로 위어댐에서 우회를 해서 도수터널로 들어가기 전에 강물의 여러 가지 모래라든가 이런 불순물을 가라앉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따라서 이 침사지가 구성되어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른 공간들보다는 면적이라든가 공간 사이즈가 굉장히 넓은 그런 지역으로 아마 생존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그런 환경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터널에서 225m 지점에서 극적으로 구조가 된 건데 지금 영상을 보시면 스스로 철골 구조물에서 내려올 정도로 건강상태가 굉장히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허리 높이까지 물이 가득 차 있었던 상황인데 방금 보면 철골구조물들이 많이 보였거든요.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당시에 아마 여러 가지 유속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견디는 데 이런 철골구조물들이 도움이 될 것이고요, 아무래도 붙잡고 버틸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되어 있었고요. 그리고 생존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 기본적으로 공기, 산소랑 물이라고 본다면 지금 적어도 침수가 굉장히 많이 되어 있는 상황. 그런데 거꾸로 보면 물에 대한 부분들은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됐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생존자가 갇혀 있던 곳에서 한 명이 더 있었다고 얘기를 했는데 저런 구조물들이 저렇게 도움이 된다면 추가 생존자를 구할 수도 있을까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한 9km 도수터널이고요. 중간중간에 환기시설이나 지금 말씀드린 침사지라든가 아니면 유틸리티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보시는 저런 침사지와 유사한 환경에 양호한 상태로 버틸 수 있는 이런 공간들이 형성되어 있을 것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더 많은 생존자가 하루빨리 발견되기를 바라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긴급구호대가 시신 1구를 수습했고 발견을 하고도 꺼내지 못한 시신이 2구가 터널 안에 있는데 이게 어떤 상황일 것으로 추측이 되세요? [함은구] 지금 보고 계시는 이런 어퍼트리슐리-1 터널 같은 경우에 사실 우리 구조대원들이 진입하기가 굉장히 험한 곳입니다. 그래서 저기까지 도달하기까지도 굉장히 위험하고 힘든 상황이고요. 당시에는 아마 헬기라든가 이런 것들 통해서 상당 부분 진입이 됐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시신에 대한 부분을 확인을 하고도 직접적으로 꺼내올 수 있었던 당시 여력이 안 됐었고요. 그래서 다음 날 장비라든가 이런 것들을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7191104533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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