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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대 "특이사항 발견되지 않아...수색대 복귀 완료" [현장영상+]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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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6.09.08 조회 330 YouTube에서 보기
[앵커] 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 한국인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네팔 홍수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현장에서 드론 수색도 함께 진행했는데 지금 수색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규호 / 네팔 해외긴급구호대장] 긴급구호대장 이규호입니다. 오늘 구호대장 저를 포함한 긴급구호대 7명은 드론 4대를 가지고 헬기 2대에 나누어서 탑승하여 이륙했습니다. 담당 작전 지역 2곳의 산악지역에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 지점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네팔 군당국과 협의해서 산악지역을 도보 수색하려면 산악지역에 랜딩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안전한 착륙 지역을 찾으려고 했는데 네팔 군당국은 그 산악지역에는 헬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지점이 없을 거다라고 했으나 저희가 요청하여서 라운드 비행을 각각 1번씩 해서 지점을 찾기로 하고 이륙한 다음에 찾았으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팔 군당국은 산악지역에 랜딩하는 건 위험하다 판단을 내리고 한 헬기는 파워하우스에 랜딩을 하고 제가 탑승한 다른 헬기는 옐로브릿지 한 6km 떨어진 네팔군 구호물자 배포하는 캠프에 내렸습니다. 다 트리슐리강 상류 지역에서 바라봤을 때 왼편에 있는 지점입니다. 거기에 랜딩을 해서 파우하우스에 랜딩한 팀은 거기는 네팔 군당국이 도보 수색을 허용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네팔 군당국은 경사가 가파르고 빽빽하고 도보수색이 불가능한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희가 이번에 도보수색 허용받았을 때도 네팔 군당국은 자기네 안전수칙 내에서 수색을 했으면 좋겠다는 걸 강력히 요청해 왔습니다. 자기들의 지침을 따라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파워하우스에 랜딩한 팀은 드론 2대로 집중 수색을 했습니다. 다른 한팀은 군 캠프에 내려서 임시 도로가 나 있어서 쭉 올라갔습니다. 도로가 유실된 부분까지 올라가서 수색을 했고 반대편의 경사면을 쭉 살펴봤습니다. 살펴봤고 유실된 지점 근처에 네팔군이 여기서 드론을 수색하면 좋겠다 해서 저희가 수용해서 거기서 드론을 띄워서 한 1시간 45분가량 드론 수색을 했습니다. 저희가 금번 수색에서 드론 수색이나 저희가 육안으로 도로수색을 한 경우에서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수색대는 오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저희 숙영지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조현문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장] 긴급구호대 긴급팀장 조현민입니다. 제가 소방관으로 33년 재직하고 있는데요. 2006년 강원 인제 내림천 집중호우 산사태 때도 제가 현장에 갔었습니다. 국내 유사 현장수색 경험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긴급구호대 파견 네팔 현장을 둘러보고는 우리나라 재난 환경과 여건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재난의 특이성과 지형적 접근 제한 앞에서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이 연락두절된 분이 계시는 상황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우리 국민 연락두절자 수색과 구조활동이라는 임무와 역할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내일 도보수색 다시 합니까? [이규호 / 네팔 해외긴급구호대장] 군 당국과 협의해야 하는데 오늘 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자기들도 재건 복구로 전환 중이다 이렇게 했고 헬기 운영 수를 대폭 감축하고 했다고 얘기했고 오늘 헬기장에서 보니까 헬기 운용이 상당히 감축됐고 많은 군 병력이 귀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8185546893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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