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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은행 "레버리지가 변동성 확대" 공식 인정/개미는 녹고 큰손은 "투자 매력 글쎄"...꽉 막힌 코스피/2026년 9월 10일(목)/KBS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은은 오늘(10일)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추세적 주가 상승 기대 등에 기반해 레버리지 ETF 투자가 급증한 것도 수급 측면에서 주가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은이 지난 6월 발표한 금융 안정 보고서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언급한 데서 다소 변화한 입장으로 풀이됩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가 8,000에서 9,000으로 치솟을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수 상승 기여율은 총 99%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삼성전자가 44.7%, SK하이닉스가 54.3%였습니다. 아울러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가 청산되면서 주가의 상·하방 움직임을 증폭하기도 했습니다.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 기대가 주가 변동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며“레버리지 ETF 규모가 줄었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니어서 계속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은 #레버리지 #ETF #삼성전자 #하이닉스 #코스피 #주가전망 #주식 #경제 #반도체 #9월전망 #미국 #금리 #창신메모리 #AGI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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