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 📰 한인 뉴스 “냉동창고에 사람 있으면?” AI에 물어본 '...
📰 한인 뉴스

“냉동창고에 사람 있으면?” AI에 물어본 '냉동창고 살인' 피의자 / YTN

Y
YTN
2026.09.12 조회 1K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윤보리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파주 냉동창고 살인사건에서 계획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세요. 우선 60대 여성이 숨진 파주 냉동창고 살인사건. 여러 가지 정황으로 따져봤을 때 석연치 않은 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냉동창고가 피해자가 오기 불과 일주일 전에 설치가 됐고 또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창고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 그런 점들이 될 텐데 먼저 이 사건 전반적으로 어떻게 진단하고 계세요? [이웅혁] 제가 생각할 때는 급전이 필요했다. 그것도 거액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상품권깡 업무를 하던 기술과 노하우를 이용을 해서 소위 대량의 상품권을 유통함으로써 본인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경제적 상황을 한 번에 해결하려고 했었는데 예기치 않은 그런 상황들이 발생을 했고 소위 그와 같은 장소를 냉동창고로 택해서 소위 사기적 입장에서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이것이 결국은 실패가 됐고 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발각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본다면 본인이 속해 있는 일정한 조직망이라든가 또는 이 상황 자체가 위조증권 위반이라든가 커다란 범죄 행위가 되고 결국은 본인도 감옥에 갈 수 있다고 하는 이런 두려움. 그래서 이와 같은 범죄를 사기방지살인이다라고 분류하는 것이 외국에서의 경향입니다. 심지어 과거에 FBI 살인 분류 중에서 경제범죄, 사기 범죄를 하다가 이것이 발각되는 경우에 그 발각되게 한 사람, 이와 같은 사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살해하는 유형을 새로운 범죄 유형으로 포함시킬 수 있어야 된다고 하는 논의가 심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범죄를 어떻게 보면 경제범죄, 사기범죄지만 극단적인 폭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우리가 경제범죄는 화이트칼라 크라임이라고 통상 부르는데 이런 범죄를 레드컬러 크라임이다 이렇게 분류를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전형적인 본인의 여러 가지 위조지폐, 위조증권 사기에 대한 행위 자체를 아는 사람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 사람을 살해하겠다고 하는 마음이 이 살해 이전에, 그러니까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죠. 소위 말해서 만약에 다 성공을 했었으면, 왜냐하면 이 피해자는 상당히 중요한 사람이죠, 지금 이 살인 용의자한테. 왜냐하면 커다란 수익을 갖게 해 주는 바로 문지기 역할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살해할 계획과 의미는 전혀 없었던 거죠. 왜냐하면 이 사람이 상품권에 대한 위조 여부를 모르고 연결을 시켜줘야 지금 500억이라고 하는 것이 성사가 되느냐 안 되느냐. 그래서 사실은 이 사람이 상당히 중요한 사람인 거죠. 언제까지? 이 사기 행위 자체가 성공할 때까지.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아주 전문가가 나타나서 본인의 행위 자체가 발각이 되는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이것에 있어서 극단적인 해결 방법이 결국은 살해라고 하는, 즉 죽어도 할 수 없다고 하는 미필적 고의로 살해한 것이고, 처음에는 살해의 계획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 용의자의 진술도 계속해서 번복되고 있습니다. 우발적인 범죄라고 하기도 했었는데 그런데 피해자를 창고에 넣었다가 가둔 뒤에 24시간 정도 들락날락한 정황도 나왔잖아요. 이건 우발적 범행이라고 보기 어려운 거 아닌가요? [이웅혁]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12183650028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더보기